애플의 iOS 운영체제인 아이패드와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기본 브라우저이면서 애플이 만든 사파리(Safari)에서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플래시를 볼 수 없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플래시를 지원하는 브라우저인 퍼핀을 사용하면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플래시를 볼 수 있다. 참고로 애플의 아이팟도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

- 사파리에서 플래시를 볼 수 있어야 -

그러나 나는 초보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기본 브라우저인 사파리(Safari)에서 플래시를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패드에서 플래시를 볼 수 있는 브라우저로 본다고 한다면 웃긴 것 아닌가 생각한다. 아이패드는 태플릿PC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다. 갤럭시탭,갤럭시노트10.1 등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태블릿PC하면 아직 아이패드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삼성의 스마트폰이 애플의 아이폰을 앞선 것 처럼 특정 회사의 태블릿PC가 아이패드를 앞설지....

아래는 http://min-blog.tistory.com에 구글 애널리틱스를 설치하여 본 아이패드의 점유율인데 Apple iPad(아이패드)가 85.23%인데요.

아이패드 점유율


플래시 CS6이 플래시를 HTML5로 변환해준다고 하는데 문제는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사람이 HTML5 지원이 거의 지원되지 않는 익스플로러 7,8을 사용한다. 
외국은 익스플로러 점유율이 낮아 어떤 사이트는 익스플로러는 접속하지 못하게 한다. 이것은 익스플로러 점유율이 낮은 외국에서 그렇고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하다. 참고로 아래는 http://min-blog.tistory.com 에 설치한 구글 애널리틱스로 본 브라우저 점유율인데 Internet Explorer(익스플로러) 점유율이 63.25%인데 전체적으로 타지면 70% 대일 것이다. 항상 복잡하고 어렵게 만드는 것은 익스플로러이다.

익스플로러 점유율

여기에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설치했고, http://min-blog.tistory.com에는 구글 애널리틱스를 설치했다. 구글의 데이터가 정확하지 않아서 나는 네이버 애널리틱스의 통계는 신뢰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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