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다른 티스토리 블로거와 다르게 블로그 수정을 많이 해서 스킨을 저장하고 적용을 많이 한다. 이 블로그는 아니자만 필자의 1블로그인 http://min-blog.tistory.com 에서 스킨을 저장하거나 적용하려고 하면 그야말로 짜증이다. 왜 짜증이냐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한 두번이 아니라 정말 많이 보니까요.
한 두번 보는 것이 아니라 스킨을 저장하거나 저장한 스킨을 적용하려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90% 나온다. 필자는 스킨을 수정하기전에 반드시 저장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데 스킨 저장이 바로 되지 않고 5번 시도해서 어쩌다 1번 성공하니 정말 짜증이다.
이 블로그의 경우는 별로 위와 같은 메시지가 나오지 않는다. 모르나 필자의 1블로그는 스크립트 등 여러가지를 사용해서 아주 복잡해서 그런 것 같다. 위에서는 저장만을 다루었는데 저장한 것을 스킨이 적용할 때도 5번에 1번 성공할까 말까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할 때는 스킨 저장은 있지만 별로 안해서 짜증난 적은 없는데 티스토리에서는 안할 수가 없다. 저장안하면 고생길.....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스킨수정전에 스킨저장은 필수라고 생각하기 바란다. 저장이 짜증난다고 안하면 나중에 고생한다는 것도 알기 때문에 저장하고야 만다. 스킨 수정전에 스킨을 저장하지 않는다면 블로그를 처음부터 해야 하는 고생한다. 그리고 저장하라는 말을 참 쉬운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