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는 둘다 태터툴즈로 왔는데 텍스트큐브에서 백업하는 것은 티스토리와 다릅니다. 필자가 가장 좋았던 것은 백업파일을 서버에 저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티스토리는 하드디스크에만 백업파일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백업 파일을 서버에 저장하면 어디에서든 자신의 텍스트큐브에 접속만 가능하면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데이터가 하드디스크에 있다면 그 데이터가 있는 PC에서만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면 서버에 저장하는 것이 얼마나 편할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백업파일을 서버에 저장하면 아래 그림에 나왔듯이 복원할 때 아주 편합니다. 서버로 백업하는 경우는 속도가 빠른지 모르겠네요. 티스토리에서 백업해보면 완전 느리거든요. 참고로 텍스트큐브 복원은 티스토리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블로거와 워드프레스 데이터를 티스토리로 복원했는데 안 되더라고요. 티스토리 데이터는 워드프레스로 복원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만 할 때는 백업의 중요성을 몰랐는데 티스토리를 하다가 백업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이 블로그의 데이터는 워드프레스나 텍스트큐브로 복원 걱정하는 것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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