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리는 소셜댓글로써 티스토리의 경우는 플러그인으로 설치를 권장한다. 필자가 1 블로그(http://min-blog.tistory.com)에 한 것 처럼 라이브리 소스를 퍼와 티스토리에 다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설치의 간편함이라기 보다는 현재 개인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라이브리는 어떤 글에 댓글이 달렸는지 알 수 없으므로 추천하지 않는 것이다. 티스토리에 플러그인으로 제공하는 라이브리의 경우 티스토리 댓글창과 연동이 많은 문제가 있지만 글에 있는 라이브리에 댓글이 달렸는지 알 수 있으므로 티스토리에서는 플러그인을 활성화하여 라이브리가 나타나도록 하는 것을 권한다. 


라이브리에 댓글이 달렸는지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방문자가 라이브리에 트위터에 로그인하여 댓글을 달았다면 답글을 달면 멘션으로 간다. 이런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댓글이 달렸는지 알아야 하므로 모른다면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므로 라이브리에 댓글이 달렸는지 알아야 라이브리의 최대장점을 살린다고 생각한다. 


라이브리를 설치하면서 생각한 것인데 블로그에 페이스북 댓글창을 다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소스를 퍼와 라이브리를 다는 경우는 댓글을 달았는지 알 수 없어서요. 필자에게 라이브리 장점은 댓글알림을 받을 수 있다는 조건에서 이다. 라이브리에 댓글이 달린 것을 모른다면 별 소용이 없을 것 같다. 단 여기에서 말한 라이브리는 개인에게 무료인 라이브리 BASIC에서 말하는 것이고 라이브리 Pro는 아니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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