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쉽게 말해서 일반적으로 오프라인의 하드디스크처럼 웹에 있는 하드디스크를 말한다. 현재 무료로 클라우스 스토리지 서비스는 네이버의 N드라이브,다음의 클라우드,구글의 구글드라이브,윈도우라이브의 스카이드라이브,올레의 유클라우드,U+ 박스,드롭박스,박스넷 등이 있다. 


저번에 보니 네이버의 N드라이브가 많이 변했더군요. 얼마전에 알았던 것은 아래와 같다. 얼마전까지 네이버의 N드라이브는 좋기는 좋았는데 다른 것을 포기할 만큼 좋지는 않았다.

  • 폴더공유만 아니라 파일공유도 가능하다.
  •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
  • 네이버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는 곳이 추가된 것 같다.
  • 네이버의 포토앨범과 통합됐다. 
  • 네이버 카메라로 찍은 사진 N드라이브에 자동저장



-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N 드라이브가 될 것 같다 -


우리나라에서 검색하면 네이버이고 블로그하면 네이버 블로그인데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라 하면 N드라이브가 될 것 같다. 왜냐하면 네이버의 N드라이브의 연동을 보면 네이버 카페,네이버 블로그,네이버 메일,네이버의 오피스,네이버의 미투데이 등과 연동된다.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하면 서로 연동되니 쉬우니 네이버의 N드라이브를 많이 이용할 것 같다.


예전에 네이버가 오픈마켓에 진출얘기를 들으면서 옥션,G마켓 등이 타격을 예상하는 글과 말을 많이 들었다.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


내가 많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대한 다른 사람의 글을 읽어 봤는데 설명을 보니 네이버의 N드라이브보다 낫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네이버의 N드라이브를 견재할 것이 없는 것 같다. 


갑자기 블로그 생각이 난다. 내가 처음 네이버 블로그를 했을 때는 티스토리에 미치지 못했는데 이제는 블로그라면 네이버 블로그인 것을 다음뷰의 인터넷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가 인터넷 섹션에 올라오는 글의 경우 제목에 블로그가 들어가면 99%가 아닌 100% 네이버 블로그였다. 약간 짜증나서 내가 블로그에는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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