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 치환자를 만지면서 알았는데 치환자는 한 페이지에 하나만 나와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도 같다. 이 블로그 아래에 글보관함과 태그가 있는데, 사이드바에 글보관함과 태그 위젯을 추가하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면 한 페이지에 치환자 두 개가 나타나므로 사이드바에 글보관함과 태그가 안 나타나는 것 같다.
그러나 태그 페이지에서는 치환자는 같은데 두 군데 모두 표시된다. 그러면 두 개로 된다는 말이다. 나중에 자세한 것은 나중에 알게 될 것이다. 아래 그림의 빨간색 사각형으로 둘러싼 것이 태그에 관련된 치환자인데 태그 페이지의 태그의 클래스명이 taglog 길래 블로그 아래에 나타나는 태그에도 덧붙여 봤다.
이 글을 쓰고 해봤는데 사이드바에 나오고 블로그 아래에는 태그가 나타나지 않았다. 아마도 티스토리에서 태그 페이지의 경우는 두 개의 태그 치환자를 허락하는 것 같아서 <s_tag></s_tag>도 안되는 것을 보니 안되는 것 같다.
티스토리에서 치환자는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그리고 치환자는 오직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에서만 통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로 치환자를 모임에서 통하는 언어처럼 생각하면 될 것이다. 생각대로 두 개의 치환자가 읽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