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로 익스플로러하면 이상하게 보는 것 같은데 그것은 익스플로러를 쓰면 뭘 모른다고 생각하지 말기 바란다. 익스플로러6,7이 아닌 버전은 아니다. 익스플로러6에 대한 예찬론을 필자에게 하지 말기 바란다. 만약 익스플로러6에 대한 예찬론이 댓글에 보이면 즉시 삭제하겠다.


우리나라는 익스플로러 사용자가 정말 많다


세계적으로가 아닌 우리나라는 익스플로러 사용자가 많다. 아래 그림은 필자의 1 블로그(http://min-blog.tistory.com)에 설치한 구글 애널리틱스로 본 사용자 브라우저 환경이다. 통계기간은 2012/9/19~2012/10/19일의 통계로 아래에서 보듯이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IE)의 비중이 68%가 되는데 보통 70% 정도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래는 필자의 티스토리에서 그렇다는 것이니 오해하지 말기 바란다. 일부를 전체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답답하다  전체로 따지면 아마 90%대일 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가 아닌 관리자는 아마 99% 익스플로러일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익스플로러가 아니면 관리하기가 정말 힘들다.




그런데 익스플로러 버전에서 7,8  사용자가 많다


위에서 익스플로러 점유율이 68%된다고 하는 것을 봤는,데 알아야 할 것은 아래 그림처럼 대부분이 익스플로러 버전에서 7, 8 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6과 더불어 9,10는 얼마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사용자가 그렇게 많지 않은 익스플로러 9을 설치한 후 필자는 다시 익스플로러 8을 설치했다. 그 이유는 익스플로러 9+ 는 익스플로러 7,8에 비해 CSS3,HTML5 등 지원하는 것이 정말 많다. CSS3와 HTML5를 사용한 것은 정말 멋지게 보이므로 모든 사람에게 좋게 보인다고 착각하게 돼 익스플로러 8로 변경했다. 


예전에 익스플로러 9에서 아주 멋진 페이지를 IE Tester로 익스플로러 7나 필자의 익스플로러8로 보니 정말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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