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의 주소에 관한 글에서 기범롤링베베님의 댓글을 읽다가 기범롤링베베님의 블로그 상단 메뉴가 태그를 사용한 것이라는 것 보고 글을 적는다. 아래는 기범롤링베베님의 상단 메뉴인데 태그를 사용한 것이다.
그리고 사이드바에 있는 카테고리는 그대로 카테고리를 이용했다. 태그를 사용하여 메뉴를 만드는 것 상당히 좋겠다. 카테고리와는 달리 태그 메뉴는 그 태그가 포함된 글만 나타낸다. 반면에 카테고리는 그 카테고리에 대한 글만 나타내니 다양한 글을 보여줄 수 있다.
이것은 구글 블로그인 블로거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내가 블로거를 많이 다루지는 않았으나 블로거에는 카테고리가 없다는 것을 안다. 블로거에서는 라벨이 있어서 글의 태그를 카테고리처럼 만들 수 있다. 아래는 블로거의 라벨(카테고리)이고 태그에 나타난 숫자를 표시할 수 있으니 카테고리와 비슷하다.
N드라이브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의 대표가 될 것 같다 (2) | 2013.03.19 |
---|---|
기업블로그,티스토리에서 가능하다 (2) | 2013.03.07 |
이글루스와 티스토리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이냐 한다면... (1) | 2013.02.14 |
이제는 워드프레스 무료 테마에 놀라지는 않는다. (2) | 2013.02.04 |
다음 블로그 이미지 URL 알기 (0) | 2013.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