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는 유입경로를 보면 아래처럼 유입키워드가 나와 내 블로그에 어떤 검색어를 통해서 들어왔는지 내 블로그에 알 수 있다. 그 중에서 이글루스와 티스토리라는 검색어가 있어 적어보려 한다.
나에게 블로그 선택권이 이글루스와 티스토리밖에 없다고 가정하면 나는 100% 티스토리를 선택하겠다. 왜냐하면 이글루스는 티스토리에 비해 기능,자유성이 별로 이기때문이다. 티스토리의 거의 제한이 없는 자유성을 생각하면 이글루스의 자유성은 웃습게 생각된다. 남들이 말하는 이글루스는 자유성이 좋다는 것은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에 비해서 그렇다고 하는 것이라 알기 바란다. 그리고 마음에 안드는 것은 이글루스도 허용된 곳의 태그와 스크립트를 허용한 다는 것이다.
이것이 무엇은 말하냐면 예로 아이프레임(iframe) 태그에서 다음뷰의 MY VIEW의 아이프레임 태그를 허용한다는 것을 알았다. 모든 아이프레임 태그를 허용한다는 것이 아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블로그의 아이프레임 지원현황인 http://min-blog.tistory.com/1168을 쓰다보니 알았다.
선택권이 이글루스,티스토리외에 다른 블로그 모두 허용한다면 네이버 블로그,워드프레스,텍스타일을 선택하고 싶다. http://kimmin7.egloos.com/에서 이글루스는 하고 있지만 그 블로그는 이글루스에 대해 알고자 하는 것이다. 정기적으로 포스팅하는 곳은 이곳외에 http://min-blog.tistory.com에서 포스팅하고 있다.
http://valley.egloos.com/event/award/2011/announce.php 에서 이글루스 탑 100을 볼 수 있고 왜 2012년 탑 100이 없는지 모르겠다. 이글루스 탑100을 보고, http://www.tistory.com/thankyou/2012/ 에서 소개하는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를 보면 이글루스 탑100에 뽑힌 블로그의 허접함을 알 것이다.
이글루스 사용자는 이 글을 보고서 언짢을 것 같은데 나의 생각이니 그러려니 하기 바란다.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은 댓글을 적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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