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약관이 어떻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약관의 단어는 해석하기 나름이니까 약관을 들쳐내고 싶지 않다. 기업블로그가 홍보의 목적이라면 허용한다는 것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파워블로그)를 보면 알 수 있다. 예전에 블로그로 쇼핑몰을 어쩌구 저쩌구하는 글을 봤는데 지금 그 글을 생각하니 웃긴다. 그것은 굉장한 글이 아니다. 블로그를 망칠려고 하는 글이다. 2010년,2011년이 아닌 2012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파워블로그)를 보면 기업블로그가 있다. 여기서는 2012년에 뽑힌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만 소개하겠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는 어떻게 뽑히는지 정확히 몰라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는 티스토리가 관여한다고 생각하면 티스토리 약관은 티스토리를 제공하는 사람이 알기 때문에 그러면 위에서 말한 나의 약관해석따위는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