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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는 사진을 올리면 사진원본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에디터에 맞게 축소되지만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다르다. 네이버 블로그에 사진을 올릴 때는 원본을 유지하지 않고 강제로 원본을 에디터의 창에 맞게 조절한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원본 사진을 올리고 싶다면 아래 그림처럼 가로크기를 원본크기로 선택한 후 사진을 올려야 한다. 이것 안해본 사람은 엄청 피곤하다. 그리고 글에 원본 사진이 삽입될 때 에디터에 맞게 축소되는 것이 아니라 원본크기 그대로 올라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 엄청 피곤하다. 사진을 원본을 보는 방법은 티스토리처럼 사진을 클릭한 후 사진위에 나타나는 원본보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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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아래 그림과 같은 타이틀이 있는 빨간색 사각형 영역을 클릭하면 블로그 메인으로 간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리고 타이틀 배경도 리모콘을 사용하면 설정이 아주 쉽다. 그러나 티스토리에서는 타이틀을 설정하는 것은 스킨위자드로 하는데 네이버 블로그처럼 타이틀 영역을 클릭하면 블로그 처음으로 가지 않는다. 참고로 다음 블로그도 타이틀을 클릭하면 블로그 처음으로 간다. 오직 링크가 있는 곳은 오직 타이틀 단어에만 있다. 윗 그림에서 네이버 블로그라는 글자에만 있다는 말이다. 티스토리에서 타이틀 배경에 링크를 만들 수 없는 것이 아니다. 타이틀 배경에 링크를 만들려면 스킨을 수정해야 한다. 스킨위자드에서 설정하는 것이 아니다. 타이틀 배경 설정하틀에는 것과 타이 링크설정하는 것은 아래에서 배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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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는 유입경로로 어떻게 유입됐는가 알 수 있는데 티스토리 앨범형이라고 들어왔다.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은 티스토리 앨범형이라는 제목으로 소설쓰냐 할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를 해본 사람은 앨범형이라는 것이라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카테고리를 앨범형으로 하는 것도 있고,네이버 블로그 첫페이지인 프롤로그에 이미지 강조형이라는 것이 있다. 소설은 쓰자면 아마도 네이버 블로그 카테고리를 앨범형(갤러리형)으로 설정할 수 있으니 그것에 대한 궁금증이 아닌가 한다. 아래 그림을 보다시피 티스토리의 카테고리 설정으로 정말 간단하다. 현재 아래 이외의 카테고리 설정하는 것이 없다. 내가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티스토리 블로그로 와서 아래 그림과 같이 티스토리 블로그의 카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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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를 보았는데 전에는 단지 미투밖에 없었는데 SNS로 기사보내기와 소셜 댓글로 SNS로 글 보내기가 좋아졌다. 예전에는 미투밖에 없어서 네이버가 이 정도밖에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래 그림을 보듯이 미투데이말고 페이스북,트위터,요즘에 보낼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내기도 아래와 같다. 티스토리에 라이브리 댓글이 있는데 네이버 뉴스에 아래와 같이 소셜 댓글이 있다. 이것은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로그인하면 그 댓글을 그 곳으로 보낼 수 있다. 나중에 좋으면 아래의 소셜댓글을 네이버 블로그에도 적용할 것 같다. 라이브리 소셜 댓글창인 경우는 소셜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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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iner에서 fluid를 더 해 container-fluid로 변경했다. 레이아웃을 1단으로 하고 노트북을 하다보니 화면이 작게 보여서 fluid가 괜찮았다. 그런데 화면이 큰 모니터를 사용하면 fluid가 어떻게 보일지... 참고로 fulid를 사용하면 경계가 브라우저 앞 옆이다. 그리고 lg-12를 사용하니 왼쪽과 오른쪽 여백이 너무 없는 것 같아 lg-11로 했고 1은 여백이다. 사이드바에서 두 개를 같은 너비로 하고 싶었는데 그때 그리드릴 col를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lg에서 같은 너비를 같도록 col-lg를 사용했다. 만약 xs에서 같은 너비를 원한다면 col을 사용하면 될 것이다. 나는 class="col-sm" 라고 정의하면 두 개의 사이드바는 같게 되게 xs에서는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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