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접혔다 펴지는 것이나 3개의 댓글창이 나타나게 하는 탭을 쓴 것은 모두 부트스트랩((Bootstrap)에 있는 기능으로 했는데 정말 쉽다. 그냥 부트스트랩에 있는 설명대로만 하니 간단히 만들어지네. 그러나 http://min-blog.tistory.com에서 jQuery 플로그인으로 많이 구현했던 것에 비하면 너무 단순하게 금방 싫증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외에 부트스트랩에는 유용한 기능이 많이 있으니 시간이 있으면 부트스트랩을 더 많이 알아 다양한 옵션을 많이 연구해야겠다. 남들과 똑같으면 금방 싫증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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