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플래시와 관련된 어플이 있으면 정말 편하다. 예전에 칠십리공원과 외돌개 화장실에서 전기가 안켜질 때 갔는데 그때 스마트폰에 있는 플래시 어플이 있으니 걱정이 없었다. 스마트폰에 있는 것이라 우습게 보면 안된다. 뉴스에서 단속에 대한 뉴스가 나올 때 단속하는 사람이 어두운 곳을 볼 경우 스마트폰에 있는 플래시를 이용하는 것을 봤다. 그 어플이 이름은 아래 그림에 나왔듯이 플래쉬 라이트(Tiny Flashlight)이다. 필자는 Play 스토어(구글 Play)에서 플래쉬라는 검색어로 어플을 찾았다. 자주 사용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에 있으면 만약을 위해서 좋은 어플이니 어플을 깔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깔기 바란다. 필자가 사용한 스마트폰은 ICS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한 옵티머스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