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왼쪽에서 차례로 웹공간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이다. 클라우스 스토리지 서비스는 컴퓨터에 하드디스크에 파일을 저장하는 것처럼 웹에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보안이 필요한 파일을 하드디스크만 아니라 웹에 저장할 일이 있기 때문에 앱에 암호가 있으면 간단히 N드라이브 등에 접속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아래는 왼쪽에서 차례로 네이버의 N드라이브(30GB+),다음의 클라우드(50GB),드롭박스(2GB+),올레의 유클라우드(50GB+)의 보안에 관한 그림이다.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암호를 설정해서 스마트폰에서 앱을 터치해서 간단히 접근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암호를 설정하지 않으면 간단히 접속할 수 있다. 얼마전까지는 다음의 클라우드 앱만 암호를 걸 수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