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쉽게 말해서 일반적으로 오프라인의 하드디스크처럼 웹에 있는 하드디스크를 말한다. 현재 무료로 클라우스 스토리지 서비스는 네이버의 N드라이브,다음의 클라우드,구글의 구글드라이브,윈도우라이브의 스카이드라이브,올레의 유클라우드,U+ 박스,드롭박스,박스넷 등이 있다. 저번에 보니 네이버의 N드라이브가 많이 변했더군요. 얼마전에 알았던 것은 아래와 같다. 얼마전까지 네이버의 N드라이브는 좋기는 좋았는데 다른 것을 포기할 만큼 좋지는 않았다.폴더공유만 아니라 파일공유도 가능하다.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네이버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는 곳이 추가된 것 같다.네이버의 포토앨범과 통합됐다. 네이버 카메라로 찍은 사진 N드라이브에 자동저장 -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N 드라이브가 될 것 같다 ..